[조문식이 만난 사람] "기업 운영하는 노하우로 향우회 조직 강화하겠다"
2011. 8. 29. 09:36ㆍ조문식이 만난 사람
재경 남해향우회 이중길 회장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난 재경 남해향우회 이중길(70) 회장은 행동하고 봉사하는 향우회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철강회사인 주식회사 칠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그는 재경 남해향우회의 운영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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