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식이 만난 사람] 마이크 내려놓은 전현희 민주당 대변인
2011. 8. 29. 10:03ㆍ조문식이 만난 사람
"제 생애 가장 험난했지만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8일 고별 브리핑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그간의 느낌을 전하던 민주당 전현희(47) 원내대변인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이날 전 대변인은 제1야당의 원내 마이크를 후임자인 홍영표 의원에게 넘겨줬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춘 지 1년 만이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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