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앵커로 자리 옮기는 형과

2018. 3. 24. 18:30한 장의 사진



월요일부터 본사 앵커로 자리를 옮기게 돼 국회를 떠나는 형과 사진 한 장 남겼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국회 본청 의원식당, 얼굴은 우선 스티커로 좀 아껴둡니다...ㅎㅎ)

국회에서 제법 오랜 시간 봐왔는데,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조만간 다시 뵐 기회 있겠지요.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