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본 세상)드론을 장만하다
2018. 12. 14. 10:10ㆍ한 장의 사진
드론을 장만했습니다. 똘똘한 아이입니다. 센서가 있어 장애물을 감지하고, 다양한 촬영 모드를 제공합니다. 다만, 집 내부와 같은 좁은 공간에서 날리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전파 등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움직이다 기체가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드론 조종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비행이 가능한 넓은 공간에서 이륙시키면 좋겠습니다.
완제품으로 구입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기종은 일부 조립이 필요합니다. 프로펠러 등을 장착하는 수준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매뉴얼에 따라 조립을 진행했습니다. 영상은 드론의 시동을 건 후 프로펠러가 활성화하는 ‘대기 상태’까지를 편집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영상은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드론으로 촬영해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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